군번줄 분실 하거나 잃어버리면 대처법

안녕하세요?

군인들을 특정화하면서 관리하는 수단중의 하나가 바로 군번줄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휴대하고 철저히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훈련이나 휴가, 외박중에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서 군번줄 분실 하게 되거나 잃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간만의 외출이나 휴가인데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면서 잃어버리는 수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은 군번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군번줄 분실 시의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군번줄 잃어버리면, 군번줄 분실 하면

훈련소에서 군번줄을 분실하게 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는 군법에 따라서 처벌대상이예요. 훈련소 시절 뿐만 아니라 자대 배치를 받은 상태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구요. 신분이 군인이고 분실한 것이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군대 물품이기 때문에 군법을 적용받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훈련하는 과정에서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서 분실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아요. 소대장이나 직속상관들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해서 새로 발급 받으면 돼요. 물론 분실에 따른 책임으로 시말서나 확인서 같은 것은 적어야 하구요.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얼 차례나 벌점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런 것들이라는 것은 분실에 대한 책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감내 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예전에 훈련소 시절에도 전우가 분실하게 됨에 대한 처벌을 야간 당직을 몇 번 섰던 기억이 나네요. 자대 배치를 받은 상태에서 휴가나 외출을 나와서 분실을 하게 된 경우에는 문제는 더 간단해요.

가까운 군장점 등에서 새로 파시면 되기 때문이예요. 군번 번호와 혈액형만 기억했다고 파시면 된다는 것이예요.. 보통의 경우에 부대 부근이나 버스 터미널 등에 있는 군장점을 이용하시면 돼요. 

술 취한 친구가 군번을 잃어버리게 되면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파 주는 것도 군번과 혈액형만 알면 되기 때문이예요. 휴가나 외출 등을 나오게 되면 사람이 덜뜨고 기합이 빠지는 수가 있기 때문에 의외로 분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 주는 곳도 많아요. 

원칙에 의하면 군번줄 분실에 대한 것은 부대에 보고하고 새 군번줄을 지급 받아야만 해요. 하지만 서로간에 복잡하고 귀찮은 절차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일처리하는 사람들은 없다고 보시면 돼요

군번줄을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아니고 군 복무만 마치고 별 소용이 없는 것이기

대부분은 외부에서 알아서 새로 파서 복귀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시면 돼요. 블로그나 지식인 등에 군번줄 분실 에 대한 질문을 해 보시거나 검색을 해 보시면 알 수가 있어요.

군대를 제대했거나 현역인 대한민국의 수 많은 남성들의 한결 같은 경험들과 대처법의 핵심이라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 파서 복귀하는 것이예요

그리고 잃어버렸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휴가나 외출을 즐기시라는 것이구요. 하지만 군 복무기간 중에는 본인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아주 중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 것이구요. 이상은 군번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군번줄 분실 했을때 대처방법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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