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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이나 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 알바를 많이들 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업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본인에게 생긴 갑작스런 사정때문에 당초 계약기간 이전에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가 있구요.

 

그럴 때에는 어떤 핑계를 대는 것이 본인과 사업주에게 좋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알바 그만둘때 핑계 나 문자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비정규직이고 안정된 직장이 아니기는 하지만 알바라는 것도 근로계약서에 의해서 채용된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그만두게 되면 업무의 공백이 생기기도 하고, 후임자를 뽑을 시간도 부족한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 1~2주 전에는 미리 이야기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다음과 같은 내용들에 적당히 개인의 생각을 덧붙여서 그만 둔다고 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통용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하시면 되요!!!! 학업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만두겠다고 하시는 핑계도 좋아요. 물론 이런 핑계가 너무 표시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업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아요.

 

해외 연수를 간다든지....스펙을 쌓기 위해서 자격증 공부를 한다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학원에 다닌다든지...기술을 배우거나 공부를 하기로 했다는 것도 좋아요


 

 

 

부모님 핑계를 대는 것도 좋아요!!!! 본인이 학업에 전념하지 않고 알바를 하고 있는 것을 어느 날 부모님이 알게 되면서 당장에 그만두라고 하십니다. 혹은 부모님, 조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 되요.

 

몇일이 아닌 장기간의 가족여행이라고 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가게를 하고 있는데....도와드리기 위해서 그만둔다고 하시는 것도 좋아요

 

 

최저시급이 워낙에 비싸기 때문에 알바를 고용할 형편이 되지 않아서 본인한테 도와달라고 하시면 되요!!!!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실 거에요




본인 건강을 핑계되시면 되요!!!!! 몸이 아프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더 이상 일하기가 곤란하다고 하시면 되요. 계단에서 넘어져서 허리나 다리가 삐끗했다고 하셔도 되요. 다른 핑계들과 달리 몸이 아픈 것은 만나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아요. 적당한 연기력과 몸이 아픈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은 알바그만둘때 문자 를 넣어시면 되요. 하지만 그 동안 다니던 직장인데 문자만 넣고 출근 안 하는 것은 성인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에요. 그래서 최소한 전화를 하면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는 것이 기본인 것이구요


 

 

 

 

이민이나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하시면 되요!!!!! 부모님이 직장을 따라서 이사를 가게 되었거나 이민을 가야하기 때문에 그만두게 된다고 하시면 되요.


길던 짧던....월급이 많던 적던지 간에 그 동안 몸 담았던 직장이기 때문에 그만 둘때에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좋게 헤어지는 것이 필요해요. 어느 날 알바 그만둔다는 "문자나 카톡"을 보내는 방법은 정말로 최악인 것이구요.

 

그런식으로 그만 두는 것은 사업주나 사장의 맘을 상하게 하면서 지급 받지 못한 임금을 늦게 받게 되거나 업무상 손해배상 등과 같은 복잡한 문제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사람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불편한 자리에서 새로 만날지도 모르는 것이 사람 인생이니까요...성인으로서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해요.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이나 업주나 조건이 마음에 너무 들지 않아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깔끔하게 그만 두는 것도 좋다고 해요. 돈 버는 것보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망치는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업주나 사장의 입장에서는 그 동안 다녀갔던 수 많은 알바생들에게 많은 들었던 핑계나 내용들이기 때문에 놀라거나 당황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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