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세척법 과 텀블러물병 관리법 총정리

텀블러 세척법 과 텀블러 물병 관리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후손들로부터 빌려서 사용하는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이구요.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도 1회용 비닐캡을 별도로 비치해 놓지 않은 곳이 많아서 불편해도 감수해야 할 몫인것 같네요. 저희 사무실에도 이제는 1회용 종이컵을 사용할 수 없다는 지침이 내려 왔구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텀블러나 물병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을 먹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필수품중의 하나가 텀벌러인 것 같네요. 하지만 제대로 씻거나 관리하지 않으면 변기보다도 더 지저분하고 오염균들이 많을 수가 있대요. 그래서 오늘은 텀벌러 세척법 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텀블러 물병 관리법 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텀벌러 세척법

첫째 > 베이킹 소다 이용하기

생활속의 각종 때 등을 없애고자 할 때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베이킹 소다라는 것이지요.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텀벌러에 물을 채우고 베이킹 소다를 한 두 스푼 넣어 두시면 돼요.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시게 되면 화학적 작용에 의해서 물이 끓게 돼요. 물이 끓으면서 살균과 찌든 때를 녹여내는 역할까지 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찬물보다는 반드시 따뜻한 물을 이용하시기 바래요.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2~30분 정도 기다려 주세요. 충분히 불려졌다고 생각되시면 힘차게 세이크 하시면서 흔들어 주시면 돼요. 뚜껑에 있는 세균들까지 제거를 해야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솔을 밀어 넣어서 잔존물들을 마무리하시면 돼요

 

 

둘째 > 식초 이용하기

식초는 맛있는 요리를 할 때에도 널리 사용되어 질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세척, 살균, 탈취 능력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텀벌러속에 있는 각종 냄새, 균 등을 제거하거나 없애주는데 좋아요. 식초와 물의 비율은 2:8정도가 좋아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세척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와 방법대로 하시면 돼요. 너무 장시간 방치해 두시면 식초 냄새가 텀벌러에 배일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그 외에도 치약이나 굵은 소금을 이용하는 등의 생활 꿀팁들도 있어요. 또한 깨끗한 달걀껍질을 말리고 으깨어서 같이 넣어서 씻어 주는 방법도 있구요. 자세한 것은 인터넷 등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자주 씻어서 사용하시기 바래요. 자세한 것은 아래 참고하세요

 

 

 

텀벌러 물병 관리법

위의 방법들을 이용해서 깨끗이 씻어주신 경우에는 충분히 말려주시는 것이 꼭 필요해요.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충분히 드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주셔야만 해요. 식초, 베이킹 소다 등을 이용해서 잘 씻었지만 사후 관리가 부실하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씻고 나서 텀벌러 물병안에 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뒤집어 놓는 것은 세균의 증식이 증식하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요. 그리고 물기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씽크대 등에 바로 올려 놓은 것도 세균 증식에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구요.

제대로 된 텀벌러 세척법 을 통해서 씻어셨다면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충분히 말려주시는 것으로 마무리 잘 하시는 것이 완벽한 일처리라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래요. 하나의 텀벌러에 물을 넣기도 하고...커피나 본인이 좋아하는 차를 타기도 하고...음료수나 세이크의 용도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잡균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텀벌러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위의 방법과 주의사항들을 숙지하셨다가 꼭 실천하시기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많은 세균들을 먹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지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 건강을 망치는 수가 있으니까요. 이상은 텀벌러 세척법 과 텀벌러 물병 관리법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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